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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em Glover

Booth No. C49 

VIP Preview, Press | 2024.04.11
General Admissions | 2024.04.12 - 14

 

BEXCO Exhibition Center 1, Halls 2 & 3, Busan, South Korea

작가소개

케일럼 작가는 완벽함보다는 불완벽함에서 오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과거 전화기 옆에 놓인 메모장 낙서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 작가는 어린시절에 그린 불완전한 선들을 캔버스에 옮기며 작가만의 작업 세계를 견고하게 구축한다. 이 선들은 화려한 색채와 함께 삶에서 마주하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드러내며 시원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작가노트

케일럼 글로버는 1997년부터 뉴욕,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 캐나다의 노바스코샤주, 리투아니아에 거주하고 작업을 진행하면서 독학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발전시켜 왔다. 현재는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케일럼은 낙서 같은 선에 천착하는 작가이다. 작품을 구성할 때 길거리의 질감, 페인트가 부식된 벽 등과 같은 일상에서 발견한 사물을 포함한다. 그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그렸던 선들을 캔버스 위로 불러오는데 이는 마치 우리가 전화기 옆에 놓여있던 메모장이 우리 모두를 예술가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작가의 작업 방식은 ‘doodle expressionism(낙서 표현주의)’라는 사조로 대변될 수 있다. 이는 직관적인 스타일로, 관객으로 하여금 편안하거나 불편한 지점으로 유도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가는 작업과 예술에 대한 케일럼의 접근 방식은 궁극적으로 예술이 가지는 불완전성을 완전히 풀어내는 것이다.

작가 이력

개인전

2023  The Scribbled Line Is Life, 로이갤러리 압구정, 서울

2019   Jamppong, Livingroom Seoul, 서울

2016   Free Range, Hygienic Art Gallery, New London CT USA

단체전

2022  Expression, 로이갤러리 청담, 서울

2018   Kingscribbler, Livingroom Seoul,  서울

아트페어

2024  BAMA, 부산

2023  Urban Break Busan 2023, 부산

2018   Yongsan International Art Festival, 서울

2018   Pink Art Fair, 서울

2017   ART SANYA BEACH Art Fair,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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